[기록] LG 김시래, 23m 장거리 버저비터…역대 2위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03-10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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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김시래가 역대 2위인 23m 버저비터를 성공했다.

창원 LG는 1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94-71로 이겼다. LG는 이날 승리로 27승 23패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김시래는 이날 16점 10어시스트 4스틸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특히, 3쿼터 종료와 함께 장거리 버저비터를 성공했다.

조쉬 그레이가 슛을 실패해 역습을 허용한 LG는 박상오의 돌파를 강병현이 블록으로 저지했다. 3쿼터 남은 시간은 1초 가량이었다. 리바운드를 잡은 김시래는 자유투 라인 아래에서 도약하며 슛을 던졌는데 그대로 림에 빨려 들어갔다.

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시래의 버저비터 거리는 23m라고 한다. 이는 현대모비스 조동현 코치의 25m에 이어 김선형(SK)과 동일한, 역대 장거리 버저비터 공동 2위다.

공동 4위는 토니 해리스, 황성인, 서장훈, 임재현 등이 기록했던 22m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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