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폭주 기관차’ 이대성, 생애 첫 라운드 MVP…6라운드 최고의 선수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3-25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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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울산의 ‘폭주 기관차’ 이대성이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이대성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89표 중 42표를 획득하며 생애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창원 LG의 김종규는 22표로 2위에 올랐다.

이대성은 6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29분 43초를 출전해 15.2득점, 2.4리바운드, 3.4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3점슛 성공률 44.3%를 기록하며 시즌 전체 3점슛 평균 2.1개(국내선수 1위)를 성공시켰다.



현대모비스는 이대성의 활약 속, 6라운드를 8승 1패로 마무리했다. 더불어 올 시즌 정규경기 1위와 함께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13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선 이대성은 데뷔 후 첫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됐으며 4강 첫 홈경기인 4월 3일 기념 트로피와 2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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