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챔프] '우승 상금 두둑이 챙긴' KB스타즈, 포상 즐길 일만 남았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3-25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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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강현지 기자] ‘기필코 우승’을 외치던 KB스타즈가 마침내 V1을 품었다.


청주 KB스타즈는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73-64로 승리, 마침내 챔피언결정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와 더불어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따내며 통합우승을 차지한 KB스타즈다.


통합 우승을 따내면서 KB스타즈는 우승 상금을 두둑이 쌓았다. 정규리그 우승 상금은 3천만원에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 5천만원을 받아 총 8천만원의 우승 상금을 받는다. 구단 자체적으로 줄 수 있는 상금은 WKBL 상금의 400% 이내. 총 3억 2천만원 내에서 우승 보너스가 주어질 전망이다.


시즌 전 나눴던 ‘여행’계획이 실현될 날도 머지않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최욱숙 멘탈 코치는 “선수들과 처음에 동기부여를 위해서 (우승 여행 혹은 여행)이런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은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최근 들어서는 선수들이 우승에 집중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우승 포상은 여러 가지로 고민 중이다. (포상금과 포상 여행은)시즌이 끝났으니 지금부터 구체화 해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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