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김시래(30, 178cm)의 햄스트링 파열과 손상된 부분은 없다. 다만 통증이 있어 경기 출전 여부는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창원 LG는 2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8-84로 승리,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2승을 확정지었다.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은 28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치른다.
4쿼터 종료 1분 16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경기 중 극심한 왼쪽 햄스트링 통증 호소를 한 김시래는 다행히 병원 검진 결과 햄스트링에 파열, 손상된 부분은 없다고 진단받았다. 다만 통증이 남아있어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것이 팀 소견이다.
LG 관계자는 “햄스트링이 손상되거나 파열된 부분은 없다. 다만 자고 일어나니 통증을 느껴 좀 추이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 국가대표팀을 다녀오고 나서도 통증을 호소했던 부위다”라고 김시래의 몸 상태를 전했다.
홈에서 2승을 선점한 LG는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이동해 3차전 준비에 돌입한다. 27일 오후 3시, LG의 팀 훈련이 예정된 가운데, 훈련 참가 역시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차전에서 김시래의 기록은 22득점 11어시스트 3리바운드, 2차전에서는 6득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올렸다.
한편 LG는 김시래를 대신해 남은 시간은 이원대가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코트를 지켰다.
#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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