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신 감독, 2년 연속 남자 3x3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3-28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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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지난해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컵에서 성과를 냈던 정한신 감독이 다시 한 번 한국 3x3 감독직에 올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이사회를 거쳐 2019년 한국 3x3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 수장에 정한신 감독을 선임했다.


지난해 4월 한국 최초의 3x3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던 정한신 감독은 아시아컵 8강,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귀중한 성과를 내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고, 올해 다시 한 번 3x3 국가대표팀 수장을 맡게 됐다.


정한신 감독은 1969년생으로 경복고, 고려대, 현대전자, 원주 나래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 2002년부터 원주 TG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정 감독은 이후 원주 동부, 대구 오리온스 등을 거치며 지도자 생활을 한 바 있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아시아 무대에 한국 3x3의 이름을 알린 정한신 감독은 올해 열리는 3x3 아시아컵(5월), 월드컵(6월), U18 아시아컵(8월), U23 월드컵(10월) 팀을 모두 이끄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정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3x3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책임감을 막중하게 느끼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경험이 부족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지난해 경험을 바탕 삼아 선수단을 더 잘 이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2019년 다시 한 번 한국 3x3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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