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월튼 감독 “다음 시즌에도 레이커스 감독이고 싶다”

김기홍 / 기사승인 : 2019-03-28 16:0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루크 월튼 LA 레이커스 감독이 최근 화두로 떠오른 감독 교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월튼 감독은 「디 애슬래틱(The Athletic)」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도 이 팀을 감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구단에서 직접 언급하기 전까지는 단순한 외부의 소음으로 볼 것”이라 덧붙였다.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 명인 르브론 제임스(34, 203cm)를 영입했지만,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되었다.

이에 월튼 감독의 경질설과 더불어 제이슨 키드, 릭 칼라일, 타이론 루 등이 차기 감독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6-2017시즌부터 바이런 스캇의 뒤를 이어 레이커스의 지휘봉을 잡은 월튼은 세 시즌동안 94승 145패를 기록하고 있다.

2012-2013시즌 이후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는 레이커스의 차후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사진_ NBA 미디어센트럴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홍 김기홍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