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부산 버프’ 김윤태 1쿼터 크레이지 모드로 10점 폭발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3-28 19:5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부산/민준구 기자] 부산 버프를 받은 김윤태가 뜨거운 손끝을 자랑했다.

부산 KT의 김윤태는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쿼터 만에 3점슛 3개 포함 10득점을 집중했다. 개인 통산 플레이오프 단일쿼터 최다득점으로 KT의 1쿼터 리드를 이끌었다.

김윤태는 이날 허훈과 함께 투 가드로 나섰다. 서동철 감독은 “3차전 역시 조금의 변화를 줬다. (김)윤태가 (허)훈이와 함께 앞선에서 스피드 넘치는 플레이를 해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서동철 감독의 신뢰는 김윤태를 춤추게 했다. 더불어 야구도 마다하고 찾아온 부산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부산 버프’를 받게 했다.

종전 김윤태의 플레이오프 단일쿼터 최다득점은 KGC인삼공사 시절이던 2013년 3월 24일 오리온스(현 오리온) 전에서의 6득점이었다.

한편, KT는 김윤태를 비롯해 마커스 랜드리, 김민욱, 저스틴 덴트몬의 3점포가 화끈하게 터지면서 1쿼터를 29-14로 앞섰다.

# 사진_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