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 코리아투어 새 단장 나선다!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4-01 09:5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지용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코리아투어’에 새로운 리그 시스템을 마련하면서 새 단장에 나섰다.


오는 4월13일과 14일 서울신문 앞 특설코트에서 막을 올리는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2019 KBA 3x3 코리아투어’는 지난해 조성된 3x3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겠는 의미에서 지난해 파이널을 치렀던 서울신문 앞 특설코트에서 2019년 첫 대회를 진행한다.


코리아투어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개최 대회 중에서는 농구대잔치 이후 가장 많이 알려지고,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3x3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2018년 한 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코리아투어는 2019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코리아투어 내 ‘코리아리그’를 창설했다. 지난해 ‘일반부’가 ‘코리아리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한 것.


지난해 지속적으로 코리아투어에 참가해야 하는 일반부를 만들어 리그 형태의 종별을 운영했던 코리아투어는 박민수, 한준혁 등의 스타들을 배출했다. 코리아투어를 통해 아시아컵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도 치렀던 협회는 올해 역시 아시아컵, 월드컵, U18 아시아컵, U23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하겠다는 생각이다.


내년 도쿄올림픽 3x3 1, 2차 예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협회는 “2019년은 한국 3x3에 중요한 한 해다. 내년에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3x3 예선전에 참가하기 위해선 올해 FIBA 3x3 국가랭킹 20위 안에 진입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 협회도 더 높은 레벨의 대회를 진행해 국가랭킹 상승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코리아투어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코리아리그’에 참가할 팀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코리아투어 코리아리그의 참가비는 한 시즌 50만원으로 책정됐고, 리그에 참가하는 팀은 올해 에정된 5번의 코리아투어에 모두 참가해야 한다.


올해 코리아투어는 서울, 광주, 부산, 강릉, 파이널(서울)이 진행될 예정이고, 리그 참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_점프볼DB(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용 김지용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