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3x3 아시아컵&월드컵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경기 방식 확정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4-01 14:2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지용 기자] FIBA 3x3 아시아컵과 월드컵에 나설 3x3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경기 방식이 정해졌다.


1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x3 위원회 회의를 통해 오는 13일(토) 서울신문 앞 특설코트에서 열릴 예정인 ‘FIBA 3x3 아시아컵&월드컵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대한 경기 방식을 최종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성남 1차 선발전, 3월 인제 2차 선발전을 통해 총 3팀이 최종 선발전에 진출한 가운데 오는 4월13일 서울신문 앞 특설코트에서 열릴 예정인 FIBA 3x3 아시아컵&월드컵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은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서울대회'와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김민섭, 박민수, 방덕원, 하도현(팀명 미정)이 1, 2차 선발전에서 모두 우승한 가운데 1차 선발전 준우승팀 9093(이강호, 이건희, 이경민, 김태수)과 2차 선발전 준우승팀 에너스킨(이승준, 장동영, 김동우, 이동준)이 이번 최종 선발전에 출전하게 됐다.


경기 방식은 간단하다. 당초, 1, 2차 선발전에서 결승에 진출한 4개 팀이 모여 최종 선발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김민섭, 박민수, 방덕원, 하도현이 1, 2차 선발전에서 연달아 우승하는 바람에 최종 선발전 진출팀은 3팀이 됐다.


이에 따라 협회 측은 “1, 2차 국가대표 선발전 2연속 우승팀이 어드밴티지를 갖고 부전승으로 결승에 오르고, 1, 2차 선발전 준우승팀인 9093과 에너스킨이 단판 승부를 펼쳐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에 선발되는 최종 우승팀은 5월 아시아컵(중국, 창사)과 6월 월드컵(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모두 출전하게 된다. 두 대회의 간격이 3주 밖에 나지 않아 대표팀의 연속성을 위해 이번에 선발되는 대표팀이 연속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FIBA 규정상 대표팀에 선발된 후 선수의 부상 등의 사유로 대표선수 교체가 2명까지 가능하다. 예비엔트리 2명에 관해선 최종 선발전이 끝난 후 대한민국농구협회 3x3 위원회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고 전해왔다.


4월 첫째 주(KXO)와 둘째 주(코리아투어)에 연달아 대형 3x3 이벤트가 열리는 가운데 화룡점정이 될 'FIBA 3x3 아시아컵&월드컵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은 13일(토) 서울신문 앞 특설코트에서 열릴 예정이고, 경기 시간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용 김지용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