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차기시즌 샐러리캡 25억원으로 상향…외국선수 교체 제한 폐지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4-02 17:5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용호 기자] KBL(한국농구연맹)이 다가오는 2019-2020시즌에 많은 변화를 준다.

KBL은 2일 오후 2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24기 제3차 임시총회 및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해 안양 KGC인삼공사 및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 단장 변경, 2019-2020시즌 국내선수 샐러리캡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24기 제3차 임시총회에서는 KGC인삼공사 전삼식 단장 및 현대모비스 박병훈 단장 변경의 건을 승인했다. 제4차 이사회에서는 2019-2020시즌 국내선수 샐러리캡과 관련해 국내 경제 상황 및 구단 운영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과하고 최근 프로농구가 관중, 미디어 노출 등 여러 분야에서 호전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 시즌 대비 1억원이 인상된 25억원으로 하기로 했다.

또한 구단 운영의 자율성을 위해 샐러리캡 70% 이상 의무 소진 규정을 폐지하고, 외국선수 기타 사유로 인한 시즌 대체 시 횟수 제한(종전 2회) 없이 교체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한편 국내신인선수 자격으로 드래프트 이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선수의 구단 별 보유 인원 제한(종전 1명)을 없애고, 해당 선수의 출전 기준도 외국선수에서 국내선수로 적용하기로 했다.

# 사진_ 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호 김용호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