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챔피언결정전 시리즈를 원점(1승 1패)으로 만들고 인천으로 돌아온 전자랜드가 챔피언결정전 이벤트를 쏟아낸다.
인천 전자랜드가 17일 오후 7시 30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대망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울산에서 1승 1패로 원정 경기를 잘 마무리한 인천 전자랜드는 홈 극강 팀답게 선수단 경기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창단 22년 만에 첫 챔피언결정전을 진출한 인천 전자랜드는 ‘레전드 데이’행사를 실시한다. 시투는 전자랜드의 캡틴을 맡은 바 있고, 2015-2016시즌 전자랜드에서 은퇴한 이현호가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금의 인천 전자랜드의 기틀을 잡아준 최희암 감독과 스마일 보이 김훈의 파이팅 영상 메시지와 그 외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러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는다.
또한, 레전드 선수들이 선수단 하이파이브 이벤트에 직접 참가하여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챔피언을 향한 에너지를 전달해 줄 예정이다.
유니폼도 새롭게 준비했다. 이번 3차전에서 전자랜드는 챔피언결정전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옷맵시를 다르게 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옛 속담이 있다. 인천 전자랜드는 챔피언 결정전을 맞이하여 사전 공개 없이 3차전 홈 경기장에서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 측은 “인천 전자랜드의 열정과 챔피언을 향한 염원이 담겨있다”라고 밝혔고, 급작스러운 이벤트에 팬들은 벌써부터 큰 기대감을 안고 있다. 스페셜 유니폼은 선수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해서도 예약 판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챔피언결정전에서 급작스럽게 어깨 부상을 당한 팟츠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름하여 ‘나는 팟츠다’. 팟츠의 가면을 제작해 4강 플레이오프 응원 T셔츠, 전자랜드 팀 색인 오렌지색 옷을 입고 온 관중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1,000명만 받을 수 있는 잇템인 것. 전자랜드 팬들이 모두가 ‘기디 팟츠’가 되어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삼육식품> 검은콩 두유, 바나나우유, <담터> 스파클링음료, <닥터에슬리> 화장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_ 점프볼 DB, 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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