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역대 플레이오프 통산 100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현재 전적은 1승 1패로 동률이다.
유재학 감독은 이번 시즌 전까지 플레이오프 통산 93경기를 소화했다. 100경기까지 7경기를 남겨놓아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면 무조건 100경기를 채울 수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전주 KCC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4경기, 챔피언결정전 2경기를 치렀다.
챔피언결정 3차전은 유재학 감독의 플레이오프 통산 100번째 경기다. 2위는 74경기(41승 33패, 55.4%)의 KCC 전창진 고문이다.
유재학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55승 44패, 승률 55.6%를 기록 중이다. 이 중 2004~2005시즌에 부임한 현대모비스에서 51승 33패(60.7%)를, 대우증권과 신세기, SK빅스, 전자랜드 등에서 4승 11패(26.7%)를 기록했다.
유재학 감독은 이번 시즌 전까지 챔피언결정전 통산 경기수에서 신선우 전 감독과 31경기로 동률이었지만, 이번 시즌 2경기를 더하며 33경기로 이 부문 역시 1위에 올랐다. 챔피언결정전 승률은 63.6%(21승 12패).
유재학 감독은 현재 정규경기 통산 1107경기에서 644승 463패, 승률 58.2%로 독보적인 기록도 남기고 있다.
유재학 감독은 이를 바탕으로 정규경기 우승 6회, 플레이오프 진출 12회, 4강 플레이오프 진출 11회, 챔피언 등극 5회 등을 이뤘다.
유재학 감독은 이번 시즌 6번째 챔피언(현대모비스 7회)에 도전 중이다.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의 챔피언결정 3차전은 17일 오후 7시 30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며, IB스포츠에서 중계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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