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오는 5월 자체 페스티벌 개최한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7 17: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이 개원 이후 처음으로 자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대표 김세윤)는 오는 5월 6일 성남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초등부와 중등부를 대상으로 ‘2019 KLRA 농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이제 갓 개원 2년차 새내기에 불과하지만, 강사들의 열정적인 홍보와 노력 덕분에 현재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약 4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정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개원 1주년을 맞이해 페스티벌 개최하게 됐다는 백성현 원장은 “1년 사이에 정말 많은 학생들이 농구를 배우기 위해 우리 농구교실을 찾아줬다. 많은 성원에 대한 보답을 하기 위해 저희 농구교실 자체적으로 작은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아이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벤트성 대회인 만큼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게 웃고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각 팀마다 학부모 1명 씩을 ‘일일 코치’로 선정해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형들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백 원장의 바람이다.

백 원장은 “말 그대로 축제다. 아이들 그리고 학부형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앞으로 저희 농구교실을 대표하는 연례 행사로 열 생각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에 두 번째 파트너로 합류하기도 한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의 백성현 원장은 “점프볼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로 언론에 많은 홍보가 되다보니 아이들과 학부형 사이에서도 호응도가 좋은 것 같다. 저희 역시 기대에 부응할수 있도록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당찬 각오도 함께 덧붙였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