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의왕, 군포, 안양 지역을 대표하는 의왕 PBC 농구교실이 점프볼 유소년 프로젝트 다섯 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다.
2003년 12월 의왕시에 자리 잡은 PBC 농구교실은 15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유서 깊은 유소년 농구교실이다. 15년 째 한 곳 만을 바라보며 농구교실을 이끌고 있는 박혜숙 원장 특유의 여장부다운 카리스마와 체계적인 시스템에 힘입어 현재는 의왕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인 군포, 안양 등지에서도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혜숙 원장은 “우선 점프볼이라는 공신력 높은 단체에서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양 쪽이 좋은 인연을 맺은 만큼 앞으로 펼칠 프로젝트가 매우 기대된다”라고 점프볼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의왕 PBC 농구교실은 5대5 대회 뿐 만 아니라 최근 연이어 개최되고 있는 3x3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꾸준한 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에선 U-15부 팀을 꾸려 참가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아이들에게 최상의 훈련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자비를 털어 전용체육관까지 건립했다고. 이처럼 눈 코 뜰 사이 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혜숙 원장은 “아이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제 전용체육관이 건립된 만큼 아이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저희가 유소년 농구 발전에도 미약하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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