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엠비드 공백 문제없다’ PHI, 브루클린 제압...시리즈 2승 선착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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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엠비드가 없어도 필라델피아는 강했다. 적지에서 귀중한 1승을 따내며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동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131-115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필라델피아는 지난 17일 2차전 승리에 이어 적지에서 승수 추가에 성공, 시리즈 전적 2승 1패의 우위를 점했다. 주전 센터 조엘 엠비드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브루클린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31득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필두로 토바이어스 해리스(29득점 16리바운드 3P 6개), J.J 레딕(26득점 2어시스트 3P 5개) 등 3인방이 86득점을 합작하며 엠비드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전반을 65-59로 리드한 채 마친 필라델피아는 3쿼터 들어 디안젤로 러셀과 카리스 르버트의 공격력을 제어하지 못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하며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해리스와 레딕은 3점슛을 펑펑 터뜨렸고, 시몬스 역시 결정적인 바스켓카운트 득점과 함께 돌파 득점들을 연신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브루클린은 러셀(26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르버트(26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4쿼터 승부처에서 급격히 야투 난조에 빠지는 등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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