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플레이오프 관중, 4시즌 만에 10만명 돌파 눈앞

이재범 / 기사승인 : 2019-04-20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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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플레이오프 관중이 4시즌 만에 1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을 결정하는 챔피언결정전이 열리고 있다.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인천 전자랜드는 챔피언결정 3,4차전에서 연이어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을 8,534명, 8765명으로 경신했다.

창원 LG와 4강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7,000명 이상 관중이 몰렸던 인천 팬들 덕분에 플레이오프 관중은 10만명을 넘어설 예정이다.

현재 플레이오프 20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전한 인원은 98,666명이다. 아직 챔피언결정전이 최소 1경기, 최대 3경기 남았다.

챔피언결정 5차전은 21일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2차전에서 모두 5,000명 이상 입장했다. 더구나 일요일 경기이며, 현대모비스가 챔피언 등극 확정까지 가능하기에 이날 역시 5,000명 이상 관중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최근 플레이오프 10만 관중을 돌파한 건 2014~2015시즌의 110,743명이다.

4시즌 만에 10만명 이상 관중은 당연하고, 관심은 평균 관중 5,000명+ 여부다. 5차전에서 챔피언결정전이 종료된다는 가정 하에 플레이오프 평균 관중이 5,000명을 넘어서려면 6,334명이 입장해야 한다.

전자랜드가 만약 5차전에서 승리한다면 3,4차전의 관중을 고려할 때 당연히 평균 5,000명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 각 팀별 플레이오프 관중
오리온 7,840
KT 6,387
KCC 15,457
LG 18,022
현대모비스 18,697
전자랜드 32,263

전자랜드는 4강 플레이오프 2경기와 챔피언결정전 2경기 등 4경기에서 총 32,263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평균 8,065명이다. 이는 2011~2012시즌 부산 KT의 44,700명(평균 8,940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의 챔피언결정 5차전은 21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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