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코트 침범 건에 유도훈 감독 150만원-김태진 코치 100만원 제재금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4-21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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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가 제재금 조치를 받았다.

KBL(한국농구연맹)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9일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경기 종료 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의 농구 코트 침범의 건에 대해 심의했다.

KBL은 본 사안의 심각성 및 향후 유사 상황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당사자인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 150만원, 김태진 코치에게 100만원의 제재금을 각각 부과했다. 아울러 KBL은 이와 같은 유사 상황이 재발될 시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한편 양 팀은 21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5차전을 펼친다. 경기는 MBC스포츠+, IB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현재 시리즈는 현대모비스가 3-1로 앞서있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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