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깜짝 선물’ 오리온, 일산백병원 찾아 환아들과 의미있는 시간 가져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5-03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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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오리온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환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양 오리온은 3일 고양에 위치한 일산백병원을 찾았다.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환아들을 찾아 뜻 깊은 선물을 안겨줬다. 오리온은 매해 어린이날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일산백병원을 찾아왔다.


김진유, 임종일, 성건주 등 오리온 선수들은 일산백병원 소아과 및 외래 병동에서 치료 중인 환아를 직접 만나 오리온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 등을 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오리온은 일산백병원과 함께 연고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환우를 위한 후원도 지속해오고 있다. 2014-2015시즌 뇌출혈과 편마비 증상을 앓고 있는 어린이 등 총 3명에게 정티켓 판매수익금 전액인 약 2,00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영양실조로 신체 발달이 늦은 새터민 어린이, 정신 발육 지연, 외사시, 양안 해리성 사시 등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지난 5시즌 간 총 7,950만 원을 기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환아 치료지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농구 골대 및 용품 기증 등 연고 지역 내 유·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오리온 '정(情)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_ 오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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