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입장 앞둔 최진수 “나이가 들어서도 예쁜 커플 됐으면”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5-03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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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이렇게 착한 신부 또 있을까요?” 최진수(30)가 평생 짝꿍을 찾았다.

고양 오리온 최진수는 오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연애를 했다는 최진수는 “2017-2018시즌이 끝날 때쯤 지인의 소개로 만났어요. 시즌 중이지만, 숙소 생활을 하지 않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만났죠”라고 예비신부 유아진(29)씨와의 첫 만남을 되돌아봤다.

운명의 짝을 만난 최진수는 FA 대박을 터뜨린 후 개인 최고 활약을 펼치면서 2018-2019시즌을 마쳤다. 비결은 예비신부의 내조 덕분인 듯 했다.

항공사에 재직중인 재원이라는 아진 씨는 타이트한 시즌 일정을 치르는 최진수를 잘 보살폈다고. “배울 것도 많고,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긴다”라고 아진 씨에 대한 자랑을 늘어 논 최진수는 “시즌 중에 예민할 때도 잘 받아주고, 시즌이 끝나서야 결혼 준비를 도와주긴 했지만, 비행을 다녀와서 피곤했을 텐데 결혼식을 잘 준비해줬어요”라고 덧붙이며 예비신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랑 입장을 앞둔 최진수는 “남들보다 더 잘해줄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을 때도 예쁜 커플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프로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신혼여행은 로마, 산토리니, 피렌체 등으로 11박 정도를 다녀올 예정이라는 최진수는 고양 근처에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 사진_ 헤이스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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