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천/한필상 기자] 우승팀 간의 맞대결에서 숭의여고가 웃었다.
춘계연맹전 우승팀 숭의여고는 5일 김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 여고부 예선 경기에서 허예은(167cm, G)을 앞세운 상주여고에 76-62로 승리를 거두고 나란히 결선에 올랐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선일여고가 접전 끝에 76-75로 삼천포여고에 승리를 거두고 오랜만에 결선에 올랐다.
선일여고의 최민서(174cm, F)는 1쿼터부터 3개의 3점포를 터트리는 등 44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대회 첫 승과 팀의 결선 진출에 일등공신이 됐다.
한 점차로 아쉽게 패한 삼천포여고는 경기에 나선 다섯 명의 선수가 모두 두 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선일여고를 위협했으나 끝내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해 목표로 했던 결선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열린 D조 경기에선 청주여고가 71-60으로 수원여고를 제압 했다.
청주여고는 효성여고와의 마지막 대결을 남겨 놓고 있으나 30점차 이상 패하지 않는 이상 득실공방률에 앞서 결선에 오르게 됐다.
여고부 세 번째 경기에서는 대전여상이 온양여고에 75-69로 승리를 거두고 조1위 자리를 차지 했다.
여중부 예선 경기에서는 광주 수피아여중이 오현비(165cm, F)가 28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어 95-70으로 연암중을 가볍게 제압했고, 숭의여중도 한 수위의 전력으로 상주여중에 80-67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경기 결과>
* 김천국민체육센터 *
(1승1패)선일여고 76(23-14, 10-21, 14-16, 21-17)75 삼천포여고(1패)
(1승)청주여고 71(20-16, 18-11, 16-19, 17-14)60 수원여고(1승1패)
(2승)대전여상 75(20-18, 20-13, 12-16, 23-22)69 온양여고(2패)
(2승)숭의여고 76(20-16, 18-20, 20-13, 18-13)62 상주여고(1승1패)
* 여중부 *
(1승)수피아여중 95(26-14, 20-18, 24-21, 25-17)70 연암중(2패)
(2승)숭의여중 80(23-17, 22-10, 15-21, 20-19)67 상주여중(2패)
# 사진(숭의여고 유승연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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