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도 뜨거운 WKBL, 스승의 날 행사부터 3x3 트리플잼까지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5-07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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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시즌은 끝났지만, WKBL의 5월은 뜨거울 예정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월 한 달 동안 뜻깊은 행사로 팬들 앞에 찾아나선다.

먼저 11일 오후 4시부터 인성여고 체육관에서 스승의 날을 기념해 행사가 열린다. 인성여중고 출신 감독 및 선수들이 모교에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한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병완 WKBL 총재와 김용두 사무총장, 박찬숙 경기운영본부장을 비롯해 BNK 썸의 유영주 신임감독, 정은순 KBSN 해설위원, 이종애 극동대 감독이 참석한다. 선수들 역시 인성여고 출신 선수 10명이 참석한다. 김수연, 이주연, 박다정, 편예빈, 이채은, 서수빈, 김지영, 김희진, 이소희, 최정민이 후배들을 위해 나선다.

이날 행사에선 스승을 위한 제자들의 꽃다발 전달식과 프로 현역 선수들과 인성여고 선수들의 OB-YB 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2017년부터 열린 WKBL만의 3x3 대회가 이번에도 개최된다. 올해에만 무려 5번의 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그 시작은 25일부터 26일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릴 ‘2019 WKBL 3x3 트리플잼’이 알린다.

WKBL 관계자는 “예빛 섬, 그리고 고양 스타필드에서 매해 열렸던 WKBL만의 3x3 대회가 올해에도 열린다. 지난 2년간 한 번씩만 개최됐지만, 올해부터는 5번의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먼저 열릴 트리플잼 대회는 6개 구단 선수들 및 은퇴선수들로 구성된 OB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실업 및 대학 선수들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넓힐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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