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정리 나선 삼성, 슈터 최윤호 웨이버 공시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5-07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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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서울 삼성의 슈터 최윤호가 무적 신분이 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7일 “삼성이 최윤호를 웨이버로 공시했다”고 밝혔다. 2016-2017시즌 삼성과 4년 계약을 맺었던 최윤호는 계약 만료까지 1년을 앞두고 무적 신분이 됐다.

최윤호는 200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서 2라운드 3순위로 모비스에 지명됐다. 이후 동부, 삼성까지 8년의 프로선수 생활을 보냈다. 총 222경기 출전 평균 2.7득점 0.6리바운드 0.4어시스트가 그의 통산 기록.

2018-2019시즌을 마친 최윤호는 삼성으로부터 웨이버 공시되면서 1년을 남겨두고 무적 신분이 됐다. 타팀으로 이적한다면 5월까지의 잔여 연봉은 삼성이 지급한다. 그러나 소속팀을 찾지 못할 경우, 2019-2020시즌 연봉 역시 삼성이 지급한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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