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각 구단 유소년 연고선수들 대상으로 스킬 트레이닝 시행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5-09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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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KBL이 유소년 육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딘다.


KBL은 지역 연고 활성화와 농구 유망주 양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된 KBL 선수 연고제와 관련해 각 구단 유소년 연고 선수에 등록된 총 9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첫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오는 11일 강남 논현에 있는 KBL 트레이닝 센터에서 첫 수업을 가진다.


11일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참가 선수의 체력 측정 및 분석, 전문재활 과정과 부상 방지 교육, 기초 스킬 트레이닝 순서로 진행된다. KBL은 지난달 30일 유소년 육성을 위해 '유소년 육성팀'을 신설한 바 있다.


KBL은 분기별로 유소년 연고 선수의 체력 측정을 통해 지속적인 신체 능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향후 초/중/고 엘리트 선수 및 각 구단 유소년 선수 등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 및 전문 트레이닝을 병행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진행된 KBL 선수 연고제는 만 14세(중2) 이하 非 엘리트 선수를 대상으로 각 구단 연고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선수 연고제에 등록된 선수는 고등학교 졸업 후 ‘KBL 신인선수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소속 프로팀과 바로 계약 가능하다.


# KBL 선수 연고제 등록 선수 명단
DB - 장민규(휘문중, 167cm), 표시우(양정중, 164cm)
삼성 - 조장우(배재중 174cm), 김권민(배재중, 155cm)
SK - 안세환(단대부중, 194cm), 편시현(단대부중, 170cm)
LG - 김동영(거제 해성중, 152cm)
오리온 - 김경진(광신중, 163cm)
전자랜드 - 김민규(휘문중, 170cm)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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