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FA(자유계약선수)1차 협상 결과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KBL은 박병우(DB)에 이어 김우재(DB), 김태형, 이민영, 김윤(현대모비스)이 소속팀과 FA 협상이 결렬됐다.
KBL은 9일, 지난 3일 원주 DB의 박병우의 협상 결과의 발표에 이어 추가로 소속팀과 FA 협상 결렬 소식을 전했다. DB 김우재에 이어 현대모비스 김태형, 이민영, 김윤이 원소속 협상 조기 결렬됐다. 이 선수들은 결렬일로부터 타 팀과의 협상이 가능하다.
한편 최윤호(삼성)와 더불어 민성주, 이진욱(오리온)은 웨이버로 공시됐다. 계약 기간은 남아있지만, 구단에서 연봉 협상을 포기한 것. 이 선수들은 타 구단에서 영입의향서를 제출하면 이적이 가능하다.
세 선수가 타팀으로 이적한다면 5월까지의 잔여 연봉은 웨이버 공시 구단이 지급한다. 그러나 소속팀을 찾지 못할 경우, 2019-2020시즌 연봉 역시 웨이버 공시 구단이 지급한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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