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 16인이 결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오는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제41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토너먼트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명단 16명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2018-2019시즌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한 이대성을 포함해 김선형, 이정현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안영준, 송교창, 양홍석 등 포워드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젊은 피들도 합류한다. 무릎 부상으로 탈락할 것으로 우려됐던 오세근이 합류하면서 유일하게 대학생 선수로 뽑힌 박정현은 16인 합류에 불발됐다.
존스컵 이후 최종 12인이 가려질 전망이며, 남자농구대표팀은 8월 24일부터 4개국(한국, 리투아니아, 체코, 앙골라)이 참가하는 친선대회를 치른 뒤 아르헨티나(8월 31일), 러시아(9월 2일), 나이지리아(9월 4일)와 농구월드컵 조별예선을 치른다.
한편 선발된 16인은 6월 3일 오전 10시,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의실에서 소집한다.
+ 제41회 윌리엄존스컵, 2019 FIBA 농구월드컵 대비, 16인 훈련참가 선수명단 +
가드 : 이정현(KCC),김선형(SK), 최준용(SK), 이대성(현대모비스), 허훈(KT)
포워드 : 임동섭(삼성), 정효근(전자랜드), 전준범(상무), 안영준(SK), 송교창(KCC), 양홍석(KT)
센터 : 오세근(KGC인삼공사), 라건아(현대모비스), 김종규(LG), 이승현(오리온), 강상재(전자랜드)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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