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가득했던 제 1회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페스티벌, 성황리에 막 내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4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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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제 1회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지난 6일 성남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 1회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약 200명이 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농구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 행사인 만큼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측에서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김세윤 대표를 비롯해 농구교실 전 직원이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이벤트성 대회인만큼 경기에 나선 아이들 모두가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행사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날 참가 팀 중 유일하게 남여 혼합팀으로 팀을 꾸린 흥덕초는 완성도 높은 팀 플레이를 앞세워 조 2위에 오르는 저력을 선보였고, 중등부 3학년 경기에서는 손곡중의 박상현이 경기 종료 직전 버저비터 3점슛을 터뜨리며 주위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약 3시간 여의 짧지만 즐거웠던 시간이 끝난 뒤, 모든 참가자들은 코트 중앙에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한 장의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대회를 주최한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의 백성현 감독은 “우선 아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치게 돼 감독으로서 기쁘다. 처음 행사를 개최하는거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학부모님들을 비롯해 아이들의 높은 호응 덕분에 대회를 잘 치를 수 있었다. 내년에는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서 더 큰 규모로 행사를 개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_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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