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원소속구단 협상 마감 하루를 앞두고 김명진, 안정환, 정창영, 성재준도 협상 조기 결렬을 알렸다.
KBL(한국농구연맹)은 14일 오후 FA(자유계약선수) 원소속 협상 조기 결렬 선수를 알렸다. 대상자는 김명진(KT)와 안정환(LG), 정창영(LG), 성재준(오리온)이다. 앞서 박병우, 이우재, 한정원(이상 DB), 김태형, 김윤, 이민영(이상 현대모비스), 차민석(삼성) 등 7명이 결렬을 미리 알렸다. 또 최윤호(삼성), 민성주, 이진욱(이상 오리온)은 웨이버 공시된 바 있다.
안정환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3경기 평균 5분 38초 동안 뛰며 1.7득점 0.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2경기 평균 7분 18초를 뛴 정창영의 기록은 1.5득점 1.0리바운드. KT의 앞선 줄부상에 분전했던 김명진은 24경기에 나서 평균 12분 16초 동안 3.5득점 0.8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근 3시즌 동안 부상으로 많은 출전을 하지 못했던 성재준은 올 시즌 14경기 평균 4분 50초 동안 1.0득점 0.4리바운드에 그쳤다.
원 소속구단과 결렬이 된 선수들은 결렬일부터 타 팀과 협상이 가능하며 웨이버로 공시된 선수는 5월까지 잔여연봉은 웨이버 공시 구단에서 지급한다.
▲ 조기 협상 결렬 및 웨이버 공시 선수
+ FA 협상 조기 결렬 +
박병우 18-19시즌 1억 3천만원
김우재 18-19시즌 3500만원
김태영 18-19시즌 4500만원
이민영 18-19시즌 3500만원
한정원 구단 제시액 1억원/계약기간 1년
차민석 구단 제시액 6천만원/계약기간 1년
김명진 18-19시즌 4300만원
안정환 구단 제시액 7500만원/계약기간 3년
정창영 구단 제시액 9천만원/계약기간 2년
+ 웨이버 공시 +
최윤호 18-19시즌 5500만원
민성주 18-19시즌 7000만원
이진욱 18-19시즌 4500만원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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