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KBL이 한국농구 미래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초∙중∙고등학교 연맹에 소속된 엘리트 선수를 대상으로 체력 측정 및 스킬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KBL은 지난 11일, KBL 트레이닝센터에서 KBL 각 구단 유소년 연고 선수를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시행한 데 이어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엘리트 선수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KBL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의 신체 측정을 통한 DB 축적과 체계적인 선수 관리 시스템 구축 아울러 지속적인 유망선수 발굴 및 관리를 통해 한국 농구 유망주 저변 확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농구 연맹에 소속된 학교 가운데 스킬 트레이닝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트레이닝에는 체력 측정 및 관리 분석, 재활 및 부상 방지 교육, 기초 스킬 트레이닝이 진행된다. 오는 16일 첫 시행 학교로 선정된 배재중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트레이닝은 오후 4시 30분부터 배재중학교 체육관 및 웨이트 훈련장에서 진행된다.
KBL은 향후에도 매년 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체 측정 및 전문 트레이닝을 진행해 선수들의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 KBL 엘리트 선수 트레이닝 일정
5월 16일 오후 4시 30분~7시 30분 배재중학교
5월 23일 오후 3시~6시 매산초등학교
6월 20일 오후 3시 30분~6시 30분 성남초등학교
#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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