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트리플잼] '2년 만에 정상도전' BNK, 국대 모인 우리은행 조1위(예선 종합)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05-25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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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하남/강현지 기자] 치열했던 트리플잼 예선전. BNK와 우리은행, 이온워터가 각 조 1위를 차지했다.


여자프로농구 현역, 은퇴 선수들이 25일 스타필드 하남 1층 로비에서 열린 WKBL 3X3 트리플잼에 참가했다. WKBL 6개 구단별 4명의 선수들을 포함해 이종애, 김은경, 강덕이 등 은퇴 선수들도 켈미, 이온워터, KBSN팀을 꾸려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2017년 트리플잼 우승팀 BNK. 멤버 구성은 바뀌었지만, 차지현과 이소희의 활약에 존재감을 뽐냈다. 삼성생명(최정민, 김나연, 신이슬, 안주연)을 17-13으로 꺾고, 은퇴선수 팀 중 우승 후보로 꼽히는 켈미(이종애, 김경희, 이려원, 양선희)를 상대로 승리(22-20)를 챙겼다. 9팀 중 가장 많은 득점을 하기도 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우리은행(김진희, 최규희, 박시은, 이하영)은 KEB하나은행과 마지막 예선전에서 KBSN을 꺾고 우승을 결정지었다. 결승 득점은 최규희가 성공시키면서 21-20으로 승리를 챙겼다.



가장 치열했던 건 B조. 모두 1승 1패의 성적을 따냈지만 다승, 다득점 순으로 상위 두 팀을 가리는 규칙상 진미정, 진신해, 김향미, 김은경이 뛴 이온워터가 B조 1위에 올랐다. 신한은행과 KB스타즈는 실점 결과로 승부가 났다. 승자는 신한은행. 이온워터에게 16점을 실점했지만, KB스타즈에게 7점만을 실점하며 승자가 됐다.


조 1, 2위만이 준결승에 직행한 가운데 26일에는 6강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된다. 본선 라운드는 토너먼트제로 실시되며 6강전 승리 팀은 준결승 직행팀과 4강 경기를 진행, 준결승 패배팀은 3~4위 결정전 후 결승전을 진행한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시상식을 실시한다.


<경기 결과>
A조
1위 BNK(2승)
2위 켈미(1승 1패)
3위 삼성생명(2패)


B조
1위 이온워터(1승 1패) 득점 33점
2위 신한은행(1승 1패) 득점 27점 실점 23점
3위 KB스타즈(1승 1패) 득점 27점 실점 32점


C조
1위 우리은행(2승)
2위 KEB하나은행(1승 1패)
3위 KBSN(2패)


# 사진_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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