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양준민 기자] 토론토 랩터스 26일(이하 한국시간) 창단 후 처음으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을까. 카와이 레너드(27, 201cm)를 중심으로 ‘One Team’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토론토는 1,2차전을 연이어 패하며 패색이 짙었지만 이내 3연승에 성공해 동부 컨퍼런스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토론토는 3차전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뒀지만 레너드의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가슴을 쓸어내려야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레너드는 지난 2경기 부상의 후유증 없이 팀을 이끌었다. 레너드는 6차전을 앞두고 스포르팅 뉴스와 인터뷰에서 “부상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 몸 상태는 매우 좋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너드는 이번 시리즈 5경기에서 평균 41.3분 30.4득점(FG 44.9%) 8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PO 개막 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경기에서 고무적인 것인 바로 조력자들의 부활이다. 특히, 그간 부진에 부진을 거듭했던 프레드 반블리트(25, 183cm)의 경우, 이 기간 평균 31.2분 17득점(FG 63.2%)을 기록하는 등 완벽 부활에 성공했다. 반블리트는 저돌적인 돌파로 인사이드를 뒤흔들며 3점 성공률도 평균 83.3%(5개 성공)를 기록하는 등 쾌조의 경기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토론토는 이번 시리즈 벤치전력에서 밀워키에 열세를 보였지만 반블리트와 함께 노먼 포웰(25, 193cm)까지 쾌조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벤치전력에서도 밀워키를 압도하고 있다. 포웰은 이번 시리즈 5경기 평균 24.1분 13득점(FG 44.2%) 3.4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자신의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미 서부 컨퍼런스에선 골든 스테이트가 일찍이 파이널 진출에 성공해 충분한 휴식 시간을 확보했다. 때문에 토론토 입장에선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파이널 진출을 확정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과연 토론토의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질 수 있을지 두 팀의 6차전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 30분, 토론토의 홈구장,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펼쳐진다.[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5월 25일 오후 9시 50분을 기준]
#밀워키 벅스(2-3) vs 토론토 랩터스(3-2) - 오전 9시 30분, 스코샤뱅크 아레나
▶토론토 랩터스
OG 아누노비 – 맹장수술(무기한 아웃)
조던 로이드 – 휴식결장
패트릭 맥카우 - 개인사유
▶밀워키 벅스
단테 디빈첸조 – 오른쪽 발꿈치 부상(무기한 아웃)
파우 가솔 – 왼쪽 발 부상(무기한 아웃)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8-2019시즌부터 NBA는 각 구단들에게 경기 당일 오후 5시까지 부상, 질병 등으로 인한 결장 여부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팀은 선수들의 부상 회복상태나 결장기간 등을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NBA는 미국시간 기준으로 경기 당일 오후 1시 30분, 5시 30분, 그리고 경기 직전에 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에 사용되는 부상현황은 이를 근거로 작성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부상리포트 출처-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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