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소년체전] 송정초교, 연가초교 8강 입성

한필상 / 기사승인 : 2019-05-25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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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한필상 기자] 남초부 8강 대진이 가려졌다.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울산대표 송정초교가 25일 전주고 체육관에서 계속된 제48회 소년체전 남초부 이틀째 경기에서 투지의 경북 상산초교의 추격을 따돌리며 47-31로 승리를 거두고 준준결승전에 올랐다.


송정초교는 짜임새 있는 수비와 더불어 김필준(156cm, G), 이준일(155cm, G), 소지호(154cm, G) 트리오가 공격에서 꾸준히 득점을 올린 반면 상산초교는 이창현(155cm, G)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이창현은 일대일 공격과 야투로 24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제주 선발팀이 난타전 끝에 충북대표 비봉초교에 42-37로 승리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으며, 서울대표 연가초교는 경기 시작부터 압도적인 전력의 차이를 보이며 전남대표 여수 쌍봉초교를 몰아붙여 65-16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연가초교 이종욱(167cm, F)은 20점 12리바운드로 팀 내 최고의 활약을 펼쳐 보였고, 최상훈(158cm, G)도 20분 동안 경기에 나서 18점을 올리며 팀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 남초부 마지막 경기에서는 인천대표 안산초교가 초반 부진을 털고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난적 대구대표 칠곡초교에 35-29로 역전승을 거뒀다.


안산초교는 경기 초반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리드를 빼앗겼으나 2쿼터 양승민(145cm, G)을 중심으로 공세를 시작해 팽팽한 경기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3쿼터 칠곡초교의 거센 공세에 역전을 내주기도 했으나 마지막 쿼터에서 김도현(145cm, G)과 양승민이 10점을 합작하며 재역전을 만들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 결과>
* 남초부 *
제주 선발 42(12-14, 6-6, 11-10, 13-7)37 충북 비봉초교
서울 연가초교 65(16-4, 26-9, 15-1, 8-2)16 전남 쌍봉초교
울산 송정초교 47(12-4, 4-11, 15-11, 16-5)31 경북 상산초교
인천 안산초교 35(6-8, 11-7, 6-12, 12-2)29 대구 칠곡초교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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