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한필상 기자] 청솔중이 숙명여중의 우승 도전을 가로 막았다.
경기대표 청솔중은 2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소년체전 여중부 8강전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51-50으로 서울대표 숙명여중에 한 점차 신승을 거두고 준준결승전에 올랐다.
청솔중의 단신 가드 윤준서(165cm, G)는 19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강원대표 봉의중과 대구대표 효성중의 맞대결에서는 박성진(185cm, C)이 23점 31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높이의 위력을 발휘한 봉의중이 80-57로 승리했고, 조직력을 앞세운 인성여중은 경기 초반부터 꾸준히 앞서 나간 끝에 50-37로 난적 충남대표 온양여중에 완승을 거뒀다.
여중부 마지막 경기에서는 충북대표 청주여중이 69-45로 부산대표 동주여중을 꺾고 준준결승전에 진출해 강원대표 봉의중과 4강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됐다.
한편 오전에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 산곡북초교가 38-16으로 전남대표 영광홍농초교를 가볍게 제압했고, 광주 방림초교도 45-26으로 강원 만천초교에 승리했다.
여초부 마지막 경기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울산 연암초교가 39-36으로 부산 대신초교를 이겼다.
<경기 결과>
* 여중부 *
강원 봉의중 80(20-8, 12-4, 23-18, 25-27)57 대구 효성중
인천 인성여중 50(17-9, 4-11, 20-7, 9-10)37 충남 온양여중
경기 청솔중 51(13-13, 14-14, 13-11, 11-12)50 서울 숙명여중
충북 청주여중 69(27-11, 9-12, 14-14, 19-8)45 부산 동주여중
* 여초부 *
인천 산곡북초교 38(7-6, 16-2, 7-6, 8-2)16 전남 홍농초교
광주 방림초교 45(17-2, 10-6, 16-2, 2-16)26 강원 만천초교
울산 연암초교 39(7-6, 7-10, 10-8, 9-9, 6-3)36 부산 대신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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