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소년체전] ‘25P 라채윤’ 인성여중 4강 진출 이끌어

한필상 / 기사승인 : 2019-05-27 00: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전주/한필상 기자] 인성여중이 난적 봉의중을 꺾고 4강에 올랐다.


인성여중은 26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제48회 소년체전 여중부 8강전에서 올 시즌 무섭게 성장한 강원대표 봉의중에 64-56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전에 올랐다.


소문난 잔치는 말뿐이었다. 박빙의 대결이라는 예상을 깨고 인성여중은 경기 시작과 함께 앞서 나가며 경기를 주도했고, 한 차례의 위기 없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이며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인성여중 라채윤(175cm, G)은 3점슛 3개를 포함 25저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고, 오시은(173cm, G)도 17점 15리바운드를 올리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앞서 열린 여중부 준준결승전에서는 홈 코트의 기전중이 난타전 끝에 79-66으로 울산 연암중에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선착했고, 광주 수피아여중이 70-41로 제주 중앙여중의 상승세를 꺾고 금메달에 한 걸음 다가섰다.


경기대표 청솔중과 충북대표 청주여중이 맞붙은 여중부 마지막 8강전에서는 청솔중이 66-56으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올 시즌 한 차례 청주여중에게 패한바 있는 청솔중은 경기 중반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고, 4쿼터 한 때 7점 차까지 벌어지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종료 직전 청솔중은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점수 차를 좁혀 나갔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여초부에서는 대전 갑천초교가 25-18로 전북 서일초교에 패배를 안겼고, 여초부 최강인 성남수정초교는 서울대표 신길초교에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하며 38-12로 이겼다.


대구대표 월배초교는 팽팽한 접전을 뚫고 48-45로 인천대표 산곡북초교에 승리 했으며, 방림초교는 43-17로 연암초교에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경기 결과>
* 여중부 *
전북 기전중 79(19-14, 13-21, 26-13, 21-18)66 울산 연암중
광주 수피아여중 70(17-14, 19-8, 18-12, 16-7)41 제주 중앙여중
인천 인성여중 64(16-4, 17-12, 17-15, 14-25)56 강원 봉의중
경기 청솔중 66(18-10, 8-13, 17-22, 23-11)56 충북 청주여중




* 여초부 *
대전 갑천초교 25(8-2, 4-5, 5-4, 8-6)17 전북 서일초교
경기 수정초교 38(14-2, 12-2, 6-2, 6-6)12 서울 신길초교
대구 월배초교 48(12-10, 13-14, 6-12, 17-9)45 인천 산곡북초교
광주 방림초교 43(13-0, 15-7, 9-6, 6-4)17 울산 연암초교


# 사진(인성여중 라채윤)_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필상 한필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