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치열한 2019-2020시즌을 예고한 WKBL의 비시즌이 본격적으로 힘차게 달린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25,26일 양일 간 스타필드 하남에서 WKBL 3x3 트리플잼 1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6개 구단의 공식적인 휴가가 끝나고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비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였다.
5월의 끝자락에 다다른 가운데 다가오는 6월에는 WKBL의 비시즌이 더욱 바빠질 전망이다. 먼저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W-위시코트’가 시즌 2로 돌아온다. 이번 비시즌에는 두 차례 행사가 계획되어 있는데, 첫 행선지는 경기도 평택이다. 부천 KEB하나은행, 부산 BNK, 인천 신한은행의 선수들이 오는 6월 15일 평택 에바다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펼친다.
아산 우리은행, 청주 KB스타즈, 용인 삼성생명의 선수들은 6월 29일 강원도 강릉 참사랑 지역아동센터로 향해 두 번째 위시코트 행사를 함께한다.

많은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선수 구성에 관심을 갖는 가운데, 그 핵심인 2019-2020시즌 WKBL 외국선수 선발회는 6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WKBL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각 구단들의 발걸음도 빨라진다. 6월부터는 전지훈련 일정도 펼쳐질 예정. 가장 먼저 KEB하나은행이 경남 사천으로 6월 5일부터 15일까지 훈련을 떠난다. 우리은행은 안방인 아산으로 10일부터 16일까지 1차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시즌 새 출발을 알린 BNK는 24일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공식적인 구단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사진_ 점프볼 DB,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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