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데일리 NBA 부상자 업데이트 (6월 3일) : 케빈 듀란트 아웃!

양준민 / 기사승인 : 2019-06-02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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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준민 기자] 이미 다수 언론 매체들을 통해 보도가 됐듯 케빈 듀란트(30, 206cm)가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결장한다는 소식이다. 골든 스테이트로선 1차전 토론토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기에 2차전 승리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그런 점에서 듀란트의 2차전 결장은 골든 스테이트의 입장에선 뼈아플 수밖에 없다. 현재로선 3차전이나 4차전에 복귀할 것이 유력하다 점쳐지고 있지만 정확한 복귀 일정은 좀 더 시간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차전 골든 스테이트는 파스칼 시아캄-카와이 레너드-마크 가솔 삼각 편대의 득점을 막지 못하고 패했다. 시아캄은 이날 3점 2개(3P 66.7%)를 포함해 32득점(FG 82.4%)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내·외곽을 넘나드는 득점력으로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골든 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31, 191cm)와 클레이 탐슨(29, 201cm)이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내는 등 1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골든 스테이트의 입장에서 2차전 승리가 중요한 것은 반격의 실마리도 실마리지만 듀란트가 심리적인 안정을 갖고, 복귀를 준비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현재 듀란트는 토론토 원정에 팀과 동행하고는 있지만 팀 훈련에는 여전히 참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고무적인 것은 토론토 원정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했을 당시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2차전을 앞두고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전혀 없었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골든 스테이트에게 있어 이번 2차전은 여러 모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듀란트의 구체적인 복귀일정도 함께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부상자 업데이트는 한국시간 6월 2일 오후 7시를 기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0-1) vs 토론토 랩터스(1-0) - 오전 9시, 스코샤뱅크 아레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케빈 듀란트 – 오른쪽 종아리 부상(아웃, Day-to-Day)

토론토 랩터스
OG 아누노비 – 맹장수술(Probable)

*Probable(출전가능),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로 표기된 선수는 경기시작 직전까지 상황에 따라 출전여부가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8-2019시즌부터 NBA는 각 구단들에게 경기 당일 오후 5시까지 부상, 질병 등으로 인한 결장 여부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팀은 선수들의 부상 회복상태나 결장기간 등을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NBA는 미국시간 기준으로 경기 당일 오후 1시 30분, 5시 30분, 그리고 경기 직전에 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본 기사에 사용되는 부상현황은 이를 근거로 작성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나이키
#부상리포트 출처-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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