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리그] ‘첫 참가’ 의왕 PBC 농구교실 박혜숙 대표 “많은 경험 쌓길”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3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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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의왕 PBC 농구교실은 오는 7월에 열리는 2019 한국초등농구연맹 배 전국유소년 하모니리그 클럽부 대회에 참가한다.

올해 초 유소년 프로젝트 시작 이후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은 최근 한국초등농구연맹으로부터 굉장히 기쁜 소식을 전해들었다. 바로, 한국초등농구연맹이 주최하는 2019 하모리리그 참가 자격을 최종 승인 받게 된 것.

이로써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은 한국초등농구연맹에 속해 있는 유소년 클럽 팀들과 3주 동안 뜨거운 열전을 펼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의왕 PBC 농구교실의 박혜숙 대표는 이 소식을 전해 듣고 가맹점 중 가장 먼저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대회 참가에 큰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팀을 이끌게 될 박혜숙 대표는 “그동안 사정상 대회를 많이 나가지 못했는데 이번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치의 고민도 없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실력자들이 많은 만큼 아이들 경험 쌓는 데는 이만한 대회가 없는 것 같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하모니리그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 나설 의왕 PBC 농구교실의 정예 멤버는 누가될까. 박 대표의 선택은 경험이 풍부한 ‘초등부 6학년’이었다. 박 대표는 “6학년 아이들이 중학교 진학하기 전에 하나라도 경험을 더 쌓아야 한다. 또, 현재 팀 전력상 실력적인 측면에서 6학년이 가장 나은 측면도 있다. 그런 뜻에서 6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6학년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한 이유를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의왕 PBC 농구교실의 목표는 즐거움과 경험, 두 가지 키워드로 압축된다. 특히, 박 대표는 실력에 연연하기보다는 농구를 통해 즐거움을 얻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박혜숙 대표는 “이번 대회에 나서는 우리의 목표는 확실하다. 경험과 즐거움, 두가지를 얻고 오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물론 이기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농구에 대한 경험과 즐거움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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