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전반기 막바지에 다다른 대학농구 일정이 일부 조정됐다.
광주대와 한림성심대는 4일 오후 3시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광주대가 3승 2패로 수원대와 공동 2위, 한림성심대가 5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광주대에게는 승수를 쌓아 전반기 단독 2위를 노릴 수 있는 경기.
하지만, 팀 사정으로 인해 경기 일정이 미뤄지게 됐다. 한림성심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강원도민체전 참가로 인해 4일 광주대 전 참가가 어려워 진 것. 이로 인해 양 팀의 경기는 오는 21일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남대부 한 경기도 일정이 연기됐다. 13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경희대(7승 3패, 4위)와 조선대(9패, 12위)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던 가운데, 체육관 대관 문제로 인해 경기 개최가 어려워진 것. 때문에, 경희대와 조선대의 경기는 1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된다.
한편, 4일에는 남대부 단국대와 조선대의 경기가 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오후 3시에 팁오프 된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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