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협회장기] 전남, 광주 대표하는 2019 광주광역시 농구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 개막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06-08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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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광주/김지용 기자] 광주를 대표하는 농구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농구축제인 ‘2019 광주광역시 농구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8일 방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한 2019 광주광역시 농구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광주시장배와 함께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다. 1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남,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12팀의 농구 동호인 팀들이 참가했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체육회와 광주광역시농구협회의 주최, 주관으로 진행된다. 12팀이 조별 예선을 치러 8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이번 대회에는 조선대 의대 농구부, 해태, 대한민국, 흙 등 출중한 실력을 가진 팀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보미, 심성영 등을 배출한 방림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주최 측의 세심하고 깔끔한 대회 준비로 여타 생활체육 농구대회와 달리 절도 있게 진행되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선수들을 위해 냉방에도 신경 쓴 주최 측은 경력 있는 심판드을 배정해 원활한 경기 진행에 신경 썼다. 그리고 쾌적한 코트 환경 유지를 위해 경기가 끝날 때마다 주변을 정리하는 세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대회를 주최한 광주광역시 농구협회 관계자는 “광주에서는 광주시장기와 함께 가장 전통 있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다. 매년 개최하며 진행해 온 이 대회는 우리 농구협회의 자랑이기도 한 대회다. 전남, 광주 지역의 농구 동호인들을 모시고 치르는 축제인 만큼 내실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틀간 치러지는 이번 대회도 잘 치러 전남, 광주를 대표하는 농구대회로 계속 자리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3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질 예정이고, 준우승과 3위 입상 팀에게는 각각 20만원과 10만원의 상금,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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