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AD의 레이커스행이 현실화 되는 것일까.
최근 앤써니 데이비스를 둘러싼 트레이드 루머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트레이드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전부터 LA 레이커스와 뉴욕 닉스, 보스턴 셀틱스 등 다수의 팀들이 데이비스 트레이드에 관심을 나타낸 가운데 그 중에서 현재 레이커스가 데이비스 영입전의 강력한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LA 타임즈는 데이비스 트레이드와 관련해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뉴올리언스와 레이커스, 두 팀 간의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레이커스에 영건 3명과 드래프트 4픽을 요구했는데, 그 중 카일 쿠즈마가 포함된 패키지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올리언스가 이처럼 쿠즈마를 선호하는 이유는 그의 값싼 몸값 때문이다. 쿠즈마는 레이커스와 2년 5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남아 있다. 비교적 값싼 연봉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뉴올리언스에게 여러모로 매력적인 카드다. 다만 레이커스는 쿠즈마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만약, 그들이 쿠즈마를 포기할 경우 드래프트 4픽만큼은 지켜내겠다는 것 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상황만 놓고보면 데이비스의 행선지는 레이커스로 굳혀지는 모양새다. 올해 초부터 리그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ADrama’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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