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 KCC와 오리온, 이현민-이진욱 맞트레이드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6-14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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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KCC와 오리온이 서로의 이해 관계에 따라 맞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은 이현민과 이진욱을 맞바꾸면서 윈-윈 트레이드를 완료했다. 앞선 보강은 물론 샐러리 캡에 대한 여유를 위한 선택이었다.

먼저 KCC는 은퇴 기로에 섰던 이현민 대신 2년차 이진욱을 선택했다. 최저 연봉을 받고 있는 그는 이미 오리온에 웨이버 공시된 상태였다. 이미 최현민을 비롯해 정창영, 한정원, 박성진 등을 영입한 KCC는 비교적 고액 연봉자인 이현민을 대신해 이진욱을 받았다.

가드 자원이 필요한 오리온 역시 베테랑 가드 이현민의 합류로 한숨 돌리게 됐다. 한호빈, 박재현이 버티고 있지만, 경험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이 있는 건 사실. 이미 오리온에서 뛴 경험이 있는 이현민의 합류로 앞선의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2006년 LG에서 데뷔한 이현민은 통산 554경기 출전해 평균 5.3득점 1.9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자랜드, 오리온스, KCC를 거쳐 다시 오리온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진욱은 2017-2018시즌 데뷔해 21경기 출전 평균 1.4득점 0.3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은 부상으로 모든 경기에 결장했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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