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SK in 어바인] 스킬 트레이닝 장인 정재홍과 초보 송창무가 만났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6-15 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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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스킬 트레이닝 장인과 초보의 만남이 이뤄졌다.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0일까지 이어진 서울 SK의 미국 어바인(Irvine) 전지훈련. 이미 단골 손님으로 알려져 있는 그들이지만, 생소한 이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스킬 트레이닝 장인으로 불리는 정재홍과 초보자 송창무의 만남은 뜻깊다.

SK는 매해 여름 미국 어바인(Irvine)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고 있다. 스킬 트레이닝 위주인 1차, 팀 훈련 위주인 2차로 나뉘어져 있으며 올해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김선형, 최준용, 안영준 등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선수들은 물론 우동현, 장태빈 등 신인 선수들 역시 먼 미국 땅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돌아왔다.

이번 전지훈련 역시 그동안 함께 해왔던 제이슨 라이트 코치는 물론 밥 윌렛 코치 역시 SK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을 했다.

오리온 시절부터 스킬 트레이닝에 사비를 들인 정재홍은 팬들과 함께 농구로 시간을 보내는 등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 송창무 역시 오리온 시절부터 스킬 트레이닝을 접했지만, 센터의 입장에서 크게 와닿지 않은 건 사실. 그러나 미국에서의 송창무는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스킬 트레이닝을 소화하고 왔다.

어쩌면 극과 극인 두 남자의 만남. 그러나 코트 위에서는 그저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열정남이었다.

# 사진_점프볼 DB
# 영상_SK 제공
# 영상편집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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