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유소년 최강’ 전자랜드가 제6회 전규삼배 유소년 농구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전자랜드 유소년 농구팀은 지난 16일 인천 송도중학교에서 열린 제6회 전규삼배 유소년 농구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규삼배 유소년 농구대회는 2003년 작고한 전규삼옹을 기리는 뜻에서 열린 대회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송도 농구를 명문으로 만든 전규삼옹의 업적을 오래 기억하기 위한 뜻깊은 대회로 인천 및 경기 지역 초등학교, 유소년 등 12팀이 참가해 송도중, 송도고에서 경기를 가졌다.
대회에 앞서 송도중 체육관에서는 ‘전규삼옹 동판 제막식’이 열리기도 했다. 송도고가 연수구 옥련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송도중, 송도고 선수들의 굵은 땀방울이 젖은 곳이다. 이 자리에는 유희형 전 농구후원회장을 비롯해 손진창 송도고 교장, 박문섭 송도중 교장, 정규성 총동창회장, 박재수, 정태균, 강동희, 서동철, 정재훈, 신기성, 김완수, 박지훈, 손홍준, 장태빈, 한상혁, 김지완 등이 자리했다.

12개 팀이 참가한 제6회 전규삼배 유소년 농구대회는 유소년 농구답지 않게 매 경기 혈전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4강에 오른 건 전자랜드, 원팀, 팀5, 고양 SK. 전자랜드는 4강에서 팀5에 33-10으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고양 SK 역시 원팀을 4강서 31-14로 잡고 전자랜드와 정상을 다투게 됐다.
결승전인 만큼, 두 팀의 화력 대결은 대단했다. 다득점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전자랜드가 송준희의 활약으로 38-21, 승리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 제6회 전규삼배 유소년 농구대회 시상 결과
우승_인천 전자랜드
준우승_고양 SK
공동 3위_팀5, 원팀
최우수선수_송준희(인천 전자랜드)
우수선수_이성민(고양 SK)
미기상_노태성(원팀)
감투상_정준영(팀5)
# 사진_점프볼 DB, 송도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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