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유소년] 성공적인 대회 개최 위해 코트 안팎에서 노력보인 강북구농구협회 사무국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0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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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서호민 기자] 강북구농구협회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코트 안팎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 간에 걸쳐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강북웰빙스포츠센터와 번동중학교에서는 제 8회 강북구협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강북구농구협회 사무국의 노력은 대단했다. 가볍게 여길 수도 있는 일개 유소년 농구대회였지만, 강북구농구협회 사무국 일원들은 대회가 진행되는 내내 단 1분 1초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

강북웰빙스포츠센터와 번동중학교, 두 곳을 대회 장소로 정한 협회 측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첫 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냉방기를 풀가동했다. 실제로 대회 2일차가 진행된 23일에는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선수들은 시원함을 만끽한 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심판 판정과 기록 측면에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부분인 만큼 협회 측에서는 각 부문의 최고 인력들을 총동원해 판정과 관련한 피해를 최대한 줄였다. 또, 이와 관련해 문제가 생길 시에는 협회 관계자들이 직접 나서서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었다.



이 뿐만 아니라 시상식에서도 각종 상품은 물론 입상 팀 전원에게 개인 트로피와 개인 메달을 증정하는 등 강북구농구협회 관계자들의 세심한 노력은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빛을 발했다. 그 중에서도 대회 내내 체육관 곳곳을 분주히 움직이며 원활한 대회 진행을 이끌어낸 윤은진 강북구농구협회 사무장의 노력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또 하나의 일을 끝냈네요”라고 안도의 한 숨을 내쉬며 말머리를 튼 윤은진 사무장은 “다른 대회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대회는 여느 때보다 사무국 팀원들이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 아이들에게 상품 한 개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트로피와 메달을 개인별로 증정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어쨌든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쳐서 기쁘고 다음 대회 때는 더 좋은 아이디어로 대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 2주 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일정 속에 피곤할 법도 하지만 전혀 피곤한 기색 없이 코트 안팎에서 자신들의 노력을 쏟아부은 강북구농구협회 사무국. 그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제 8회 강북구협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도 성공적으로 끝 마칠수 있었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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