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어워즈] ‘토론토 첫 우승 주역’ 파스칼 시아캄, 기량발전상 수상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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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토론토 랩터스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파스칼 시아캄(25, 206cm)이 2018-2019시즌 기량발전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바커 행어에서는 2019 NBA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규리그 MVP를 포함해, 신인왕, 기량발전상 등의 수상자들이 발표되었다.

한 시즌 동안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기량발전상은 시아캄에게 돌아갔다. 시아캄은 올 시즌 80경기에 출전, 평균 16.9득점(FG 54.9%) 6.9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기록에서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낸 시아캄은 플레이오프에서도 그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며 토론토의 창단 첫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편, 시아캄과 함께 디안젤로 러셀(브루클린), 디애런 팍스(새크라멘토)가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시아캄은 큰 어려움 없이 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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