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 폐막, MVP 구인교 선정

한필상 / 기사승인 : 2019-06-27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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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천/한필상 기자] 한국 남자농구 유망주의 산실 SK나이츠&빅맨 캠프가 3박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에는 15명의 SK나이츠 유소년 클럽 선수들과 57명의 중학교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배우지 않았던 선진 농구 기술을 전수 하는 자리가 됐다.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는 지난 2003년 한국 농구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스킬 트레이닝으로 어린 유망주 선수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코스로 자리해 왔다.


어느덧 17회를 맞이한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에는 맷 반스(골든 스테이트)와 노먼 파월(토론토) 등 NBA 정상급 선수들의 스킬 트레이너로 활약 해온 밥 윌렛 코치와 3박 4일간의 여정을 함께 했다.


27일 오전 마지막 수업 시간에는 캠프 기간 경험했던 기술을 가지고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실전과 같은 일대일 훈련을 가졌으며, 중간중간 캐나다에서 농구선수로 활약 중인 놀란 윌렛과 대결을 펼쳤다.


모든 수업을 마친 뒤 밥 윌렛 코치는 “캠프 기간 내내 어린 선수들과 함께해서 즐거웠고, 도움을 준 한국 코치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농구를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 계속 농구를 하다 보면 어려움이나 한계가 올 때가 분명 있을 텐데 농구를 즐기면서 이를 극복해야만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어 캠프 기간 내내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선수들에 대한 시상도 있었으며, 최우수상에는 안남중 구인교가, 플레이 메이커 상에는 안남중 박성민이 선정됐으며, 전주남중 김민철과 여천중 차성호, 광주문화중 강건우가 디펜스, 리바운드, 허슬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전과 달리 수상자 선정에는 밥 윌렛 코치가 캠프 기간 동안 눈여겨 본 선수들을 선정했다.


<시상 내역>
최우수상_구인교(안남중)
플레이메이커_박성민(안남중)
베스트디펜스_김민철(전주남중)
베스트 리바운드_차성호(여천중)
미스터 허슬_강건우(광주문화중)




U12
우수상_이기성, 노력상_송승엽, 우정상_다니엘, 패기상_김태인, 모범상_김재원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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