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케본 루니(23, 206cm)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스포르팅뉴스’의 션 데브니 기자는 28일(한국 시간) 리그 소식통을 인용, 센터 자원이 부족한 몇몇 팀들이 루니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루니는 올 여름 FA 자격을 얻는다.
데브니 기자에 따르면, 루니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은 원 소속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를 포함해 휴스턴 로케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등 3개의 팀이다.
먼저 골든 스테이트는 올 여름 FA시장에서 케빈 듀란트와 클레이 탐슨을 모두 붙잡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 이로써 자연스럽게 루니와의 재계약은 그들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상황.
하지만 골든 스테이트는 루니와의 재계약 또한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니의 가치가 높아진 점을 고려했을 때, 골든 스테이트가 루니에게 만족할 만한 수준의 금액을 제시할 수 있을지가 재계약의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추진 중인 휴스턴도 루니에게 적잖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휴스턴은 주전 센터로 활약한 클린트 카펠라를 트레이드 블록에 올린 가운데 이번 FA시장에서 준척급 센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드래프트 1순위 자이언 윌리엄슨과 함께 짝을 이룰 파트너 찾기에 분주한 뉴올리언스에도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다.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을 필두로 앤써니 데이비스 트레이드의 반대급부로 데려온 론조 볼, 브랜든 잉그램, 조쉬 하트 등 유망주 라인업을 구축해 미래를 대비했다.
한편, 루니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80경기에 출전해 평균 6.3득점(FG 62.5%) 5.2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그는 파이널 무대에서 각종 부상에도 불구하고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선보이며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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