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라스베이거스가 3연승에 실패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한국시간으로 28일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2019시즌 WNBA 정규리그 LA스팍스와의 경기에서 74-86으로 패했다. 리즈 캠베이지가 18득점 5리바운드, 데리카 햄비가 13득점 10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2쿼터 들어 기울어진 분위기를 추격하는데 그쳤다. 박지수는 59초 출전에 그쳤다.
박지수의 첫 투입은 경기 종료 59.4초를 남겨두고였다. 카일라 맥브라이드의 바통을 받고 들어온 박지수는 경기를 마무리 짓는데 시간을 보냈다. 이미 투입됐을 때 72-84로 승부의 추가기울어진 상황. 2쿼터에 16-23으로 뒤진 라스베이거스는 3쿼터도 19-26로 뒤졌고, 남은 4쿼터(21-20)는 추격하는데 시간을 썼다.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LA 스팍스는 켄디스 파커, 첼시 그레이의 활약으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A의 다음 경기는 30일 시카고 스카이와의 홈 경기. 이에 앞서 라스베이거스는 홈으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 인디애나 피버와 맞붙는다.
# 사진_ 라스베이거스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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