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하모니리그] 명진초교, 수정초교 전승으로 챔피언십 진출

한필상 / 기사승인 : 2019-07-03 0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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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전국 유소년 하모니리그 권역별 예선경기를 모두 마쳤다.


지난 2017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공부하는 운동선수 확립을 표방하는 전국유소넌 하모니리그 권역별 예선 경기 일정이 끝났다.


올 시즌에는 첫 대회 때 보다 많은 남,녀 40개 팀이 참가해 3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서울·경기·인천 권역 남초부에서는 4팀이 참가해 3팀이 2승1패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차에 의해 경기 성남초교와 수원 매산초교가 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했다.


경상 권역 A조에서는 부산 명진초교가 김형준, 박호정을 앞세워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1위 자리를 차지했고, 대구 칠곡초교와 울산 송정초교가 3승1패, 2승2패로 그 뒤를 이어 예선을 통과했다.


네 팀이 맞붙은 경상 권역 B조는 허진성 코치가 이끄는 부산 성남초교가 모처럼 전승으로 가볍게 조1위로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으며, 상주 상산초교가 2위에 올랐다.


호남·제주 권역에서는 협회장배 우승팀인 전주 송천초교가 불참한 가운데, 광주 우산초교가 예상을 깨고 4전 전승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으며, 올 시즌 꾸준한 성적을 거뒀던 제주 일도초교가 2위로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되었다.


매 경기 박빙의 대결을 펼쳤던 중부·강원 권역에서는 춘천 남부초교가 압도적인 차이로 전승을 거두고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고, 청주 비봉초교와 충주 국원초교가 나란히 3승 2패로 2, 3위에 올랐다.


여초부에서는 올 시즌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성남 수정초교를 비롯해 소년체전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친 광주 방림초교 등이 무난히 예선을 통과했다.


# 사진(명진초교 박호정)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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