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고양시장컵 지적장애인농구대회가 올해도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제12회 고양시장컵 전국지적장애인농구대회가 오는 4,5일 양일 간에 걸쳐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센터장 이석산)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선수단, 자원봉사자, 진행요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첫 날인 4일에는 5대5 팀 경기 리그전이 펼쳐지며, 둘째 날에는 그룹별 결승 경기가 진행된다.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하는 고양시장컵 전국 지적장애인 농구대회는 2008년 고양시의 후원으로 고양시장컵 전국대회로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대회에 참가하는 12개의 팀들은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경기는 8분씩 4쿼터로 진행되며 FIBA 및 대한장애인농구협회 규정을 적용한다. 또한, 지적․운동능력의 개인차가 큰 지적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디비전(Division)을 실시하고, 실력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열릴 예정이다.
대회가 펼쳐지는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이석산 센터장은 이번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경기력향상과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및 동기부여, 지역간 장애인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를 기대할수 있으며, 앞으로 전국지적장애인대회가 고양시의 역사와 전통을 축적한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2회 고양시장컵 전국지적장애인농구대회는 고양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며,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에서 주관, 알레르망·고양시·오리온즈·5NB·취선향·홀트아동복지회에서 후원하고, 대회기간동안 대부분의 경기는 I-sportsTV를 통해 인터넷에 생중계 할 예정이다.
# 사진_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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