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하모니리그] 더 높은 곳 바라보는 용인 KLRA 농구교실 “키워드는 성장”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3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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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아이들의 성장이다.”



미래의 한국농구를 빛낼 농구 꿈나무들의 축제, 2019 하모니리그가 지난 6월, 엘리트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일부터는 클럽부 예선전이 막을 올릴 예정이다. 3회 째 대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교실의 참가가 성사됐다는 것이다.



점프볼과 함께하는 농구교실 6개의 가맹점 중에서는 용인 KLRA 농구교실과 의왕 PBC 박혜숙 농구교실, 원주 와이키키 농구교실 총 3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중 올해 초 첫 공식 대회에 출전을 발판 삼아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과정을 밟고 있는 점프볼과 함께하는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이하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은 이번 대회 출전을 통해 또 하나의 값진 경험을 쌓는다.



고양SK, 인천전자랜드, 서울강서, 용인LG 등과 함께 서울·경인권역에 속한 용인 KLRA 농구교실은 7일 오전 9시 30분 인천 부평다목적체육관에서 고양SK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예선 라운드에 돌입한다.



초등부 5·6학년 연합팀을 구성해 팀을 이끌게 될 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백성현 원장은 “공교롭게도 상대 팀들이 모두 강팀으로 분류되는 팀들이다. 아직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배운다는 자세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아이들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다치지 않고 강팀들을 상대로 많은 것들을 얻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 원장은 “21일 날 인천에서 유소년 농구대회가 또 열린다. 그 대회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하모니리그에서 강팀들과 맞대결을 통해 좋은 경험을 쌓는다면 다가올 인천 대회에서 더 자신감을 가지고 나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록, 이번 대회에 크게 비중을 두지는 않았지만 백 원장은 아이들을 향해 “이것 하나 만큼은 꼭 강조하고 싶다”고 말한 부분이 있었다. 바로 연습과 훈련을 통해 익힌 기술들을 실전에서 발휘하는 것.



마지막으로 백 원장은 “그동안 출전했던 대회에서는 기대했던 것 만큼 실력이 나오지 못해 아쉽기도 했다. 요즘 들어 맨투맨, 지역방어 등 수비 훈련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 그리고 다가올 인천 대회에서는 지더라도 연습 때 갈고 닦은 실력들을 발휘해주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_용인 KLRA 유소년 농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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